옛날에는 열쇠를 잃어버려서 부모님이 퇴근하실때까지 집앞이나 옆집에서 기다리던 기억이 있으실겁니다. 어느새 열쇠는 점점 사라지고 버튼을 눌러 혹은 키를 접촉하는 도어락으로 변하고 있고 지금은 IOT를 적용한 도어락도 설치가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접촉식 카드키와 비밀번호를 겸용하는 버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접촉식 카드키는 접촉하면 바로 열리는 편리함이 있지만 분실의 위험도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길이에 따라 실수도하고 지문등의 흔적도 남습니다. (분실 카드키를 습득한 사람이 못된마음을 먹는다면.... 어휴) 이럴때를 대비하여 등록된 카드키를 없앨 수도 있고 현대인이라면 거의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카드키를 대용 할 수 있습니다. 도어락을 살펴 보면 카드키를 접촉 하는 부분에 이런..